섬 바깥 이웃의 힘 - 강화살이 11년 차 청풍이 가미야마에서 깨달은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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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 두 사람의 대화가 있다. 강화도에서 연고 없이 시작해 10주년을 맞이한 작은 조직에서 일하는 두 사람. 한 사람은 처음부터 최근까지 줄곧 조직의 리더를 맡아왔다. 그리고 다른 한 사람은 지금부터 새로운 리더가 될 예정이다. 두 사람은 꽤 나이 차이가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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