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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잠시섬>은 강화도의 협동조합 청풍이 보유한 숙소를 거점삼아 외지 청년들이 ‘지역에서 잘 먹고, 잘 자고, 잘 쉬는 경험’을 제공하는 체류 프로그램이다. 8년째 지속되고 있는 이 잠시섬에 올해 초 새로운 현상이 포착되었다.
#한국형_관계인구 #청년 #문화예술 #액션리서치
우리는 "민중교역이 가치소비에 관심있는 MZ세대에게도 공감을 살 수 있을까요?" 라는 질문을 나누며 인터뷰집을 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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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 두 사람의 대화가 있다. 강화도에서 연고 없이 시작해 10주년을 맞이한 작은 조직에서 일하는 두 사람. 한 사람은 처음부터 최근까지 줄곧 조직의 리더를 맡아왔다. 그리고 다른 한 사람은 지금부터 새로운 리더가 될 예정이다. 두 사람은 꽤 나이 차이가 있다.
자주하는 질문